금후의 방침

대학원 환경 과학원(大学院環境科学院)을 설치

우리 대학의 교육 연구의 개혁을 주도하기를 위하여 환경과학원을 2005년에 설치하겠다. 거기에서는 목적 지향형(目的指向型)/분야 통합형(分野統合型) 연구에 의해서 연구사를 육성하는 環境起学전공를 설치하고 다른 3전공과 상호적으로 계발한다. COE프러그램의 젊은 연구원들도 학생 교육에 참가시켜서 연구 활동을 계승항다.


극변 대비의 평가

극변 대비의 초점을 “탄소 흡수에 의한 지구 온난화의 저감(低減)과 생물 다양성 유지(維持)의 양립”에 맞춘다. 구체적으로는 Amur강 유역의 연구 계획, 토카치 앞바다의 관측, 식물 기능 연구, 인도네시아 이탄역(泥炭域)의 연구, 해양의 탄소 저장(貯蔵)이고, 더욱더 그들을 대기 육면 결합(大気陸面結合)모델과 해양 물리 생태모델에 의해서 평가한다.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하게 될 것 같다.


인문 사회계(人文社会系)와 연계

우리 대학의 인문 사회계(Slavic Research Center, Public Policy School)와 연계하고 계발도상국과의 국제 협력을 실시한다. 환경 과학원에의 강사들 초빙과 인도네시아 거점 대학과의 교류를 통하여 연계를 발전시키다. Research Institute for Humanity and Nature의 계획에 참가한다. Slavic Research Center COE프로그램에 부탁하고 Amur계획에 인문 사회적 측면을 받아들인다.



국제 연계 강화

Global Land Project 계획을 추진하는 일본 시점의 설치를 노리다. WCRP, IGBP, DIVERSITA, IHDP에 관한 국게 공동 연구 계획을 연계하면서 지구 시스템과학(ESSP)에 동합할 계획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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