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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대학 지구환경과학 연구원

학장

池田　元美 (Prof. Motoyoshi Ikeda)




대학원지구환경과학연구과와 저온과학연구소는 ‘생태지구권시스템 극변의 예측과 회피’ 라고한 과제에서 거점을 구축했다. 생태지구권 시스템극변이란 생태계와 비생물지구권이 상호작용하는것에 따가서 환경이 자율회복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 100년 규모의 급걱하는 변화에 있다고 할.

이산화탄소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프레온으로 인한 오존층파괴, 개발으로 인한 삼림파괴 그리고 환경오염물질은 저마다 각자 환경열화를 일으키는것이 아니다. 삼림감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흡수저하가 온난화를 진척시커서, 온난화 때문에 삼림이 줄어든다고 하는 것처럼 상호간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것 전체를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그 변화를 예측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생태계와 지구권의 상호작용을 대상으로 한랭지역과 열대온대의 대비를 통해서 현상의 이해와 장래예측을 시도해 본다. 극변회피에 대해도 자연을 컨트롤을 하지 않고, 자언생태계와 물질순환의 사이클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의 큰 사명으로서는, 동/ 동남/ 남아시의아의 연구원을 지구환경과학전문가에게 길러서 지구환경 보전의 국제 게휴를 구축한다.

그 활동의 중심역할을 하는 postdoctors 를 9명 모집하고 채용했다. 또, 박사과정 학생을 프로젝트를 통해서 육성하는 수단으로서 어시스탄트를 28명 고용했다.

한랭해역은 생물생산성이 높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만 열대해역에서는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있다. 북태평양 한랭역의 생물생산은 온난화에 따르는 전해양 컨베이어벨트와 해양 연직혼합의 쇠퇴때문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해양생태계 변화가 일어나 한랭해역이 방출역으로 변해서, 온난화를 가속시킬 가능성조차 있다. 관측에 의해 탄소질소순환과 생태계의 열쇠가 되는 프로세스를 규명하고, 열대역도 포함한 해양생물화학물리모델의 구축과 겸증을 한다.

한편으로는 육역에서 온난화 때문에 동토융해와 최적종변화가 일어나면 삼림의 성장이 쇠퇴해진다. 오존감소 때문에 자외선B의 증가는 토양분해를 진행시키고, 메탄등의 온난화기체를 방출한다. 삼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예측하기 위해서 온난화와 오존감소에 의한 삼림에의 영향을 거두어들인 육역생태대기모델의 개반과 검증을 한다.

위에서 가리킨 것처럼 생태계와 지구권의 상호작용이 환경극변의 열쇠가 된다. 극변을 회피하는 하나의 방책으로서 해양에의 탄소고정이제안되고 있다. 제안에 응해, 이산화탄소흡수가 정말로 탄소고정 효과를 가지고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관하여 현장에서 시험과 평가를 한다. 자타가 제안한 방책에 대해서, 평가를 사회에 발신해서 지구환경 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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